금융형 이음(ieum) 플랫폼
이음(ieum)은
은행(발행) ▶ 신탁(담보·승인) ▶ 결제사/가맹점(정산·수취) ▶ 운영자(Admin)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역할을 분리해 동작하도록 설계된 금융형 스테이블코인 시스템입니다.
- 본 페이지는 이음(ieum)의 구조와 운영 방식을 이해하기 위한 기술 안내용 콘텐츠이며, 실제 상용 환경에서는 관련 금융 규제 및 기관별 내부 컴플라이언스에 따라 추가 절차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설명에 사용되는 심볼(KSC)은 개념 이해를 위한 예시이며, 실제 서비스에서는 기관별 요구에 맞춘 커스텀 스테이블코인 심볼 발행이 가능합니다.
- 본 페이지는 화면 시연보다 발행·승인·정산 등 프로세스 중심의 개념적 흐름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랫폼의 작동 원리와 역할 기반 절차를 이해하고 실사용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플랫폼 아키텍처와 기관 간 역할 분리 구조를 중심으로 전체 운영 모델을 한눈에 파악
- 실제 서비스 흐름에 따라 지갑 연결 ▶ 역할 선택 ▶ 발행·승인·정산 실행까지 이어지는 기본 절차 설명
- 은행/신탁/리테일/운영자 등 각 역할이 수행해야 하는 핵심 설정과 권한을 구조적으로 정리
핵심 기술 및 아키텍처
규제 내재형 설계 · 실시간 투명성 · 확장성 및 통합 관점에서 구조를 설명합니다.
핵심 기술 및 아키텍처 (Core Technology&Architecture)
역할별 책임이 분리된 구조를 카드 형태로 정리합니다.
은행·신탁·리테일·운영자로 역할을 분리하여 발행, 승인, 정산, 운영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구조
은행은 발행·소각 제어, 신탁은 담보·승인·PoR, 리테일/PSP는 결제·정산·수취, 운영자는 보안·정책·감사를 담당하며 모든 이벤트를 플랫폼에서 자동으로 로그·리포트로 남습니다.
주요 기능 및 가치 (Key Features&Benefits)
이 세 가지를 이해하면, 화면을 처음 보더라도 전체 동작 원리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나리오 (Use Case&Flow Visualization)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사이에서, 어떤 형태로 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정리했습니다.
기술 파트너 및 생태계 (Tech Partners&Ecosystem)
로고 파일 확보 후 카테고리별로 추가합니다.
FAQ&Support
A.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기본 심볼(KSC) 외에도 기관별 커스텀 심볼을 병렬로 발행·관리할 수 있습니다. 온보딩에서는 심볼명 자체보다는 구조와 흐름 이해에 초점을 맞춥니다.
A. MVP 환경은 기술 검증 및 UX 확인을 위한 테스트넷/샌드박스이며, 실제 고객 자산은 다루지 않습니다. 정식 운영 시에는 금융 규제와 내부 통제 기준에 따라 별도의 인프라와 프로세스가 적용됩니다.
A. 네. API와 Webhook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어 기존 PG·정산·ERP 시스템과 병행 연동이 가능합니다. 온보딩 단계에서는 별도의 연동 없이도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데모 플로우를 제공합니다.
A. 기술·업무 검증을 진행한 뒤, 디지털자산 관련 법제와 감독 가이드라인에 맞춘 라이선스 취득을 전제로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체 일정은 제도 정비 상황과 파트너사 협의에 따라 안내될 예정입니다.
